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내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전력계량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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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
스마트 전력계량시스템 구축사업은 UPA가 지난해부터 2억6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울산항의 전력사용량 측정을 기존 수기검침에서 원격검침으로 개선한 프로젝트다.
특히, 전기설비 이상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 안전사고 예측과 함께 사전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UPA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과 협업으로 공사 내 IOT 기반 원격검침 시스템을 구축하고, 울산항 78개 소에 스마트 전력계량기를 설치했다.
이번 스마트 전력계량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업무효율은 물론 수기검침에 따른 고정지출 비용 절감과 항만 내 각종 전기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균 사장은 "고부가가치 울산항 구현을 위해 항만시설에 스마트 기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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