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국 부서장 토론회…안전경영·성과창출 다짐

강성명 기자 / 2026-01-27 15:15:24

한국농어촌공사가 안전 경영을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임직원이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지역본부, 지사, 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안전관리 핵심 방향이 공유됐다. 

 

농어촌공사는 안전관리 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어 김인중 사장의 '안전 레드라인' 선언과 함께 부서장이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2부에서는 농어업과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KRC-AX 추진전략과 디지털 기반 물관리 체계 구축 등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이행 전략을 논의했다.

 

또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다"며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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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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