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을 맞은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가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127 등의 라인업을 비롯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9월 12일,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2010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명절 선보여온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육대'는 10주년인 만큼 추석 연휴 중 12일, 13일 양일에 걸쳐 방송되며 오후 4시 40분부터 3시간 동안 전파를 탄다.
9일 '아육대' 제작진은 10주년을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팁을 공개했다. 라인업부터 새종목, 아이돌의 '역조공'까지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다.
'아육대' 축제 10주년 초특급 라인업
첫 번째 포인트는 초특급 라인업이다. 10주년을 맞이해 축제의 장을 예고한 '아육대'는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초특급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트와이스부터 레드벨벳, 아이즈원, NCT 127, 아스트로 등 최정상급 아이돌이 출연해 10주년 '아육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신인 아이돌 그룹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ITZY(있지)를 필두로 AB6IX, CIX, 체리블렛 등 다양한 팀도 함께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2019년을 대표하는 신인 아이돌이 '아육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UV의 특별 개막식 공연도 있다.
지난달 경기 고양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에서 출전 선수들은 출근길 V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아육대'는 각 종목에서 최고의 코치진을 구성해 아이돌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뒀고 무사히 모든 촬영을 마쳤다.
시청자가 가장 기대하는 신설 종목
'아육대'의 꽃 양궁, 시그니처 종목 육상은 지난 시즌 우승자부터 초대 금메달리스트 등 강력한 출전 선수들이 '레전드'의 귀환을 예고했다. 과연 '레전드'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신설 종목 E스포츠와 투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아이돌이 취미생활로 즐기던 모바일 게임을 '아육대'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아이돌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실력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구 종목에는 걸그룹 멤버들이 대거 출전한다다. 레드벨벳의 슬기를 필두로 아이즈원의 장원영, ITZY(있지)의 예지 등 각 그룹 비율 센터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보여줬다.
아이돌의 특별 '역조공'
아이돌들은 녹화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역조공' 샌드위치를 직접 나눠줬다. '역조공' 샌드위치를 받은 팬들은 실제 SNS에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울러 아이돌들은 팬들을 위해 경기 중간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고 애교를 펼치며 팬들과 호흡했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아육대'는 3년 만에 부활한 씨름과, E스포츠, 투구 등 다양한 신설 종목이 한 층 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육대'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127 등 유명 아이돌들이 출연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대결을 펼치는 명절 특집 예능프로그램이다. 12, 1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