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문을 연 경남 양산시 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이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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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13일 로컬푸드 임시직매장를 찾아 시민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산시 제공] |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여흐레 동안 3500여 명의 시민이 직매장을 이용하면서, 누적 매출액은 5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물금읍 가촌리 1248-1번지 임시공영주차장에 조성된 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은 2019년 공모(농림축산식품부) 선정된 양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직매장은 엽채류 2일, 과채·과일류 3일 등으로 판매 기한을 엄격히 적용하는 한편 최소한의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금액을 생산농가에게 돌려줌으로써 참여 농가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곳 상시 출하 농업인은 70여 명에 달한다.
13일 오후 직매장을 방문한 나동연 시장은 "타 시군과의 협업 등 농축산물 판로 확대를 통해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생활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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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13일 로컬푸드 임시직매장를 찾아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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