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노후주택 개선 '새뜰마을사업' 7회차 협약 체결

유충현 기자 / 2024-02-21 15:11:14

KCC가 범정부 노후주택 개선사업인 '새뜰마을사업'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KCC는 지난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올해 새뜰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는 준공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기훈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장, 김재경 지방시대위원회 농어촌활력과장,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김상준 KCC 상무 등 민·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KCC 김상준상무(왼쪽에서 세 번째)가 협약식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CC 제공]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소외된 취약지역에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취지다.

 

KCC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로 7년째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900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각종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2억 원 상당의 기부금과 건축자재를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난연 페인트, 고효율 창호, 불연 단열재 글라스울 등 건축자재를 활용한 덕에 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거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KCC 관계자는 "안전하고 따듯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일"이라며 "사회 저변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ESG경영에 매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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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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