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영미, 민간위원장 남정우)는 14일 산외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취약계층 빨래 수거·배달 서비스 '뽀송 DAY' 특화 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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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빨래 수거·배달 서비스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뽀송DAY'는 찾아가는 마을 복지사업인 '우리 함께 한 DAY'의 일환으로, 두꺼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불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서비스다.
남정우 민간위원장은 "민·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러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특화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상동면, 100세 어르신에 청려장(장수지팡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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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100세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상동면(면장 최두희)은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4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청려장(장수지팡이)과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서한문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졌으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던 지팡이다.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두희 상동면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을 더욱 존경하고 섬기는 자세로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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