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 지원금 수수 혐의와 관련해 카카오페이와 나이스정보통신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카카오페이와 나이스정보통신 관계자들을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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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 CI. [카카오페이 제공] |
카카오페이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2022년까지 오프라인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 자사가 부담해야 할 가맹점 모집 비용을 부가가치통신망사(밴사·VAN)인 나이스정보통신으로부터 대납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경기 성남시 카카오페이 본사와 서울 영등포구 나이스정보통신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한 바 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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