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 부가가치통신망사(밴사·VAN)로부터 불법 지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밴사는 카드사와 가맹점 간 통신망을 구축해 결제·정산 관련 업무를 대행한다.
'불법 지원금 수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일종의 '불법 리베이트'에 해당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경찰은 판단하고 있다.
전자 기록 등을 포함한 혐의 관련 자료 일체를 확보 중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압수물 분석을 마무리하는 대로 밴사와 카카오페이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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