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통해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18~26일)와 제3회 황토한우축제(24~26일)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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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혁 부군수가 지난 10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위원장 부군수)는 축제 관련 부서장과 경찰, 소방, 전기·가스 분야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안전관리 전체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시 인파 밀집으로 인한 문제와 불·전기·가스 등 폭발 위험 요인에 대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축제 개최 이전에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 자문단을 투입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이번 축제에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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