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장애 청년과 교감 나눴다

하유진 기자 / 2024-03-27 16:15:11
서울애화학교서 'Look at ME 청년 마음 테라피'
심리적 안정·감각능력 향상 위한 활동 지원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지난 26일 서울애화학교에서 'Look at ME 청년 마음 테라피'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26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서울애화학교에서 'Look at ME 청년 마음 테라피'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번 청년 마음 테라피 in 서울애화학교는 청각 장애, 지적 장애 청년의 마음 돌봄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과 감각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애화학교 전공과 학생 14명은 △차 △향 △메이크업 3가지 테라피 과정 중에서 각자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했다.

먼저 '나만의 차 취향 알기' 테마의 차 테라피 시간을 진행했다. 또 아로마 오일의 특징과 활용법을 배우고 아로마 오일을 제조해 보는 향 테라피 과정을 진행했다. 메이크업 테라피에서는 퍼스널 컬러 메이크업을 활용한 나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메이크업을 공유했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장은 "장애 청년들이 자기 돌봄의 방법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2030 공무원을 위한 테라피 등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유진 기자

하유진 / 경제부 기자

안녕하세요. KPI뉴스 경제부 하유진입니다. 카드, 증권, 한국은행 출입합니다. 제보 및 기사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bbibbi@kpinews.kr)로 연락 바랍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