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금융협력 확대 논의

유충현 기자 / 2025-12-10 14:58:29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옥동 회장 등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들이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이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신한금융그룹 제공]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확대하고,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방한했다. 

 

사절단은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진 회장과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현지 금융 인프라 고도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강화 등을 논의했다.

 

진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현지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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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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