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김재경과 구자성의 키스신이 담긴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11일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극 중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과 기대주(구자성 분)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는 사진을 선보였다.

앞서 기대주는 본인과 만남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베로니카 박에게 서운해하며 등을 졌다. 이에 베로니카 박은 과거 연애에 상처를 받은 계기를 고백하며 한 달만 만나자는 제안을 해 그의 마음을 되돌렸다.
베로니카 박은 "노는 것도 아니고 진지한 것도 아닌 중간 어디쯤의 무게로 만나자"고 제안했다. 11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이 제안과 달리 강렬한 키스를 하고 있다.
베로니카 박은 평소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수수한 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고 환자복에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몸이 아픈 와중에도 기대주를 만나 키스를 하자고 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기대주 역시 그를 밀어내지 않고 진지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엔 베로니카 박을 밀어내지 않고 키스를 받아주고 있다.
베로니카 박과 기대주의 로맨스가 담긴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