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36)의 아내 장신영(35)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1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의 발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고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장신영은 "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어요"라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건강하게 태어났어요"고 출산 소식을 밝혔다.
이어 "가족분들과 모든 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잘지내고 있답니다"며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발도장도 찍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그는 "오늘 드디어 세상 밖으로 아리가 나가는 날이네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강경준과 장신영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장신영이 지난 달 29일 둘째인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된 강경준과 장신영은 5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에게는 장신영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강정안 군이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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