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18일 서울정부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를 만나 2건의 지역 현안 처리와 3건의 재정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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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시장이 18일 김민재 차관보를 만나, 지역현안 및 재정 건의안을 건네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날 김민재 차관보에 건의한 지역 현안 2건은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사업 △양산시 기준인건비 증액이다. 재정 지원 건의는 웅상보건소 증축 등 3건이다.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기존 물금IC 인근 고속도로 본선 지·정체 해소 및 양산ICD 산업 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양산시의 숙원 프로젝트다. 시는 지방비 재정 부담 가중으로 사업지연이 우려됨에 따라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등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다.
기준인건비 증액과 관련해서는, 내년 웅상보건지소의 보건소 승격, 인구유입 가속화로 인한 행정수요 증가 등으로 필수인력 증원이 불가피한 상황을 강조했다.
아울러 웅상보건지소의 보건소 승격에 따른 웅상보건소 증축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현안들은 지역발전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시급한 사업들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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