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월 3~21일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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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
'빈집정비사업'은 보조금 지원을 통해 도심에 있는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창원시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한다.
보조금액은 △단순철거 1500만 원 △철거 후 4년간 공공용지(주차장·쉼터) 활용 2000만 원 △안전조치 500만 원 △리모델링 후 4년간 임대주택(주변 시세의 반값에 전·월세 임대 조건) 용도 활용 3000만 원 등이다.
희망자는 관할 구청 건축허가과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심에 방치된 빈집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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