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2일 조규일 시장과 도·시의원, 권진회 국립경상대 총장, 창업지원 유관기관,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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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창업지원센터 모습 [진주시 제공] |
상평산업단지에 건립된 진주창업지원센터는 창업자들의 입주와 교육부터 소통, 교류, 휴식 등을 집적화해 지역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공간으로 활동된다.
현재 센터에는 7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창업기업 16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앞으로 센터는 진주형창업사관학교 운영, 1인 창조기업 육성, 모태펀드 조성사업,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성장지원단 등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창업지원센터는 초기 창업가들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하고 장애물은 함께 극복하며 성장하도록 지원, '창업의 메카!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가 위치한 상평산단에는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가 2019년 3월 총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있다.
현재 복합문화센터에서는 문체부의 산단지역 미술전시 지원 시범사업에 따라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새로운 경계를 의미하는 '상평신경(上平新境)-기억과 감각'이라는 주제로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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