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통합지원센터에 자원순환로봇을 설치,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지청은 관내 초·중·고교에도 한 대씩 비치해 재활용 교육의 하나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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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로봇 사용 모습[창녕교육지원청 제공] |
자원 순환로봇은 페트병이나 캔을 수거하는 기계로, 수거량 만큼 이용자에게 포인트 형식으로 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로봇 설치는 창녕환경교육특구 사업의 '지구와 공존하는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과제 가운데 하나다.
교육지원청뿐만아니라 관내 남지초등학교, 창녕중학교, 영산고등학교에도 한 대씩 설치해 창녕군 전역에 걸처 학생과 지역주민도 같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식 교육장은 "기후위기, 환경재난의 시대에 자원순환로봇이 지향하는 '쓰레기가 놀이가 되고, 재활용이 돈이 되는' 폐기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새로운 재활용 문화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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