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재명 "연기 20세에 시작, 서울 생활은 7년째"

김현민 / 2019-06-26 15:29:19
"대중에 이름 알린 첫 작품은 '응답하라 1988'"

'컬투쇼'에서 배우 유재명이 자신의 연기 인생을 소개했다.


▲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비스트'의 주연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출연해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비스트'의 주연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산 출신의 유재명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관해 "연기는 스무 살 때 시작했고 서울 생활은 7년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사투리를 절대 안 쓴다"고 말했고 유재명은 "사투리 표시가 거의 안 난다"고 거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성민은 "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만약에 표준어를 썼다면 안 어울렸을 것 같을 정도로 베어있는 느낌이 좋은 것 같다. '응팔'이 좋았다"며 유재명이 출연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언급했다.


유재명은 "'응팔'이 대중분들에게 저를 알린 첫 작품"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당시 함께 출연한) 박보검은 실제로 어떻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명은 "정말 착하고 보신 그대로다. 정말 멋진 친구다"고 칭찬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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