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김고은 "공유·이동욱, 카메라 앞에서 더 친한 척"

김현민 / 2019-08-15 15:05:33
김고은, tvN '도깨비' 촬영 에피소드 '해피투게더4'서 공개

'해투4'에서 배우 김고은이 공유, 이동욱, 유인나와의 친분을 밝힌다.


▲ 1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KBS2 제공]


1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져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한다.

'해투4'에 두 번째 출연하는 김고은은 지난 번 출연분에서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그는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김고은은 2017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도깨비'가 종영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유, 이동욱, 유인나와 사석에서 만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남다른 친분을 밝혔다.

이어 "'도깨비' 촬영할 때 배우들이 카메라 앞에서 유독 더 친한 척을 했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카메라가 켜지면 배우들끼리 호흡이 척척 맞았던 당시 상황을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들은 MC 조세호는 "실제로 공유와 이동욱이 김고은을 친동생처럼 아끼더라. 김고은은 마음을 한 번 열면 인연을 쭉 이어가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한테만 마음을 안 열어준다"며 김고은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

김고은이 출연하는 '해투4'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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