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24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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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철 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안전한국훈련 행안부장관 표창을 전수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
합천군은 지난해 10월 대형산불을 주제로 합천댐 대형주차장에서 군청을 포함한 13개 기관·민간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 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하고 헬기 2대를 비롯한 각종 지원 장비 등을 동원,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호평을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훈련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군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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