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역내 착한가격 업소의 위생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착한가격 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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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착한가격 업소 스티커[합천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 업소에 시설 개선을 지원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소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군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착한가격 업소 2개소를 선정해 업소별 수요에 맞춰 내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안전설비 또는 위생설비 개선 등을 업소당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 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쾌적한 소비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 업소는 외식업 및 개인 서비스업(이·미용업, 세탁업 등) 중 저렴한 가격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합천군은 41개소를 지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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