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0일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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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학교 샌드위치패널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점검은 정부의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20일까지 이어진다. 대상은 샌드위치패널이 설치된 유치원 1동, 초등학교 2동, 중학교 5동, 고등학교 2동 등 총 10동의 교육 시설물이다.
점검반은 교육시설 관리자, 기술직 공무원, 외부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등 분야별로 구분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피난‧소방설비의 관리상태 및 건물주변 인화성 물질 보관 여부, 피난로 주변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교육부'교육시설통합정보시스템'과 행안부'안전 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행 관리와 후속 조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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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유치원 수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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