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김병지·주영훈·정성호 출연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션이 누적 기부 금액을 공개한다.
21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하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션은 부부생활에 뒤늦게 찾아온 위기를 털어놨다. 아내 정혜영과 단 한번도 다툰 적이 없었다고 말했던 그는 이날 최초로 위기를 맞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MC들은 "위기 왔었네"라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 수면 시간이 4시간이라는 그는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육아와 운동을 모두 놓칠 수 없다는 션은 바쁜 일정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탄탄한 복근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갑자기 진행된 팔굽혀펴기 미션에서는 1분 동안 많은 개수를 기록해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기부왕'으로 불리기도 하는 션은 자신의 기부액이 누적 45억 원에 육박한다고 전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많은 수입의 원천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방송에는 스페셜 MC 최초로 두 번째 출연하는 래퍼 딘딘이 합류해 MC 김구라와 티격태격하는 호흡을 선보였다.
션의 솔직한 입담이 펼쳐지는 '라디오스타'는 2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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