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옴부즈퍼슨 위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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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옴부즈퍼슨에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위촉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은 총 15명이다. 시의원, 아동 분야 관계 공무원 및 기관·단체 대표, 아동 보호자 등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또 독립적 지위를 갖고 아동 입장을 옹호할 수 있는 대변인 역할인 옴부즈퍼슨에 변호사, 사회복지 및 아동복지 전문가 등 10명을 위촉했다.
위촉장 수여 후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아동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며 "추진위원과 옴부즈퍼슨께서는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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