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사내 혁신 기술 아이디어 대회 '해커톤 2023'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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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 사내 혁신 기술 아이디어 대회 '해커톤 2023'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마켓 제공] |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다.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동안 팀을 구성해 쉼 없이 IT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에선 G마켓이 줄 수 있는 '더 즐거운 쇼핑 경험'과 G마켓이 만들어 나갈 '더욱 건강한 커머스 생태계'를 주제로 판매자와 구매자 경험 개선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IT본부 개발자를 중심으로 진행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마케팅본부, 영업본부, 지원 부서 등 비개발자도 참여했다. 덕분에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200여 명이 38개의 팀을 꾸려 참여했다. 전체 임직원 5명 중 1명이 해커톤에 참여한 셈이다. 본선을 통과한 총 8개 팀은 지난 7일 신세계 남산 트리니티홀에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결선을 치렀다. 결선 진행 상황은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을 찾은 임직원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중계 됐다.
임원을 포함한 전체 임직원들의 모바일 투표로 총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수상팀은 △상품 비교 알고리즘 △AI 캐릭터 마케팅 △쇼핑 동선 개선 등의 설루션을 제시했다.
전항일 G마켓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적극 지원하고 사업에 반영해 이커머스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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