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경남 함안군수는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한센마을 3개 소를 방문해 위문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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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한센인들이 모여사는 득성마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조근제 군수는 이날 한센인들이 모여사는 함안면 득성마을, 군북면 여명마을, 칠서면 향촌마을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근제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군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추석을 맞아 970만 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22개 소, 558명)과 소외계층(959세대)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부서별로 읍면 저소득계층 1명을 선정해 성금을 지원하는 등 자율적인 위문활동을 펼쳤다.
함안군,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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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대양 부군수와 공무원들이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1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경남도의회 조영제·조인제 의원을 초청해 2025년 도비사업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대양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부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도비사업, 전환사업 건의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내년도 도비 건의사업은 △군북~진주간 자전거도로 연결 △군북농공단지 환경 조성 △칠서일반산업단지 인도 정비 △지방도 1041호선 칠원~무동지구 도로 개설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대응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2025년 전환사업으로 △대산면·여항면 공설운동장 정비 △소비트렌드 맞춤형 칼라수박단지 육성 △승마장 시설 개보수 등 총 8개 신규사업, 3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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