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국진이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를 통해 아내 강수지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웠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김유곤CP)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미선·이봉원 부부, 심이영·최원영 부부, 강성연·김가온 부부, 최명길·김한길 부부, MC 김국진, 김유곤 PD 등이 참석했다.
김국진은 이날 현장에서 "나는 어느 남자처럼 무뚝뚝함과 다정함을 다 가지고 있다. '따로 또 같이'를 하며 (아내 강수지에게) 더 다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를 보면 정말 편하게 보였다. 저 모습이 25년차 부부의 노하우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