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내년 지역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주민자치위원을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에 걸쳐 공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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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구 시장이 지난 7월 19일 시청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정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시는 내년 주민자치위원을 50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임기는 2년이다.
희망자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거나 해당 읍면동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다.
한편 밀양지역 16개 읍면동은 2023년 1월 1일을 기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빠르게 전환 완료했다. 이후 주민 참여 문화가 정착·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시, 청렴 쇼츠 영상으로 청렴 의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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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구 시장이 청렴 쇼츠 영상 제작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청렴한 삶이 만드는 더 나은 밀양'이라는 주제로 안병구 시장이 직접 출연한 30초 내외의 '청렴 쇼츠' 영상이 밀양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이 영상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안병구 시장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직원들의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을 끌어내고자 만든 영상물이다.
안병구 시장은 청렴 쇼츠에 직접 출연해 공직자들에게 청렴·소통·정직의 가치를 강조하고, 청렴 문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밀양시는 이번 청렴 쇼츠를 직원 교육 등에 활용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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