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겨울철 지역 어르신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결로 방지용 매트 설치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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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이 혹한기 어르신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한 매트를 설치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광양제철소는 겨울철 실내 결로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결로 방지용 매트 설치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마음이음 꽃꽂이재능봉사단이 기획했다.
봉사단은 지난달 12일부터 3주 동안 매트 설치가 필요한 가정을 사전 조사한 뒤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또 겨울철 결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베란다와 화장실을 중심으로 매트를 설치하고, 매트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낙상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와 함께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는 등 맞춤형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은 2021년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5년차를 맞았으며, 광양제철소의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은 광양 지역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계형 밀착 지원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명절 생필품 지원 △계절별 김장 지원 △보양식 지원 △문화 체험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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