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1일부터 20일간 진행된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 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 ▲ 예산·재무결산 검사 위원들이 서류들을 살펴보고 있다. [합천군 제공] |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 검사위원으로는 신명기 군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재정·회계분야 전문가 전덕규·오근희·김길환씨 3명이 외부 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 등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대해 분야별로 검사했다.
결산검사 결과 △보조금 과다 반납과 수령액 초과 집행 △공유재산의 미활용 등을 점검하고, △세입 기반 확대와 자산 활용 △회계 일관 통제체계 확보 등 통합적 재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명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결과의 지적된 사례가 다시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 운영으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검사 의견서와 함께 의회에 제출,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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