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른 그룹 god 멤버들이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한 JTBC '같이 걸을까'에서 god 멤버들은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2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첫날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강행군을 펼쳤던 god는 유독 힘겨워했다. 발바닥 물집에 근육통을 호소하는 등 멤버들은 결국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god 멤버들은 긍정적인 말로 서로를 격려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BT(변태) 본능이 발동하는 등 고비를 넘겼다.
방송 말미에는 허리의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윤계상에게 멤버들이 도움을 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나긴 산티아고 순례길을 멤버들이 헤쳐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같이 걸을까'는 오랜 친구와의 트레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