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창립 36주년 기념 나무심기 봉사활동

유충현 기자 / 2025-04-22 15:14:30

동양생명은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동양생명 이문구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기업정원에서 나무 식재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동양생명 제공]

 

봉사활동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조성 중인 기업정원에서 진행됐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약 780㎡ 규모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보라매공원 안에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한 약 710㎡ 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이문구 대표이사와 공채 신입사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막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첫 나무를 심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동양생명은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마가국, 목수국 등 36그루의 나무를 심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는 "신입사원들이 동양생명에서 중요한 일원으로 성장하듯 오늘 심은 나무들도 건강하게 자라 아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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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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