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0일 시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시민텃밭'을 성황리에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 ▲ 20일 비오는 굿은 날에도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 유휴지에서 시민텃밭 조성작업이 열리을 성황리 개장했다 [진주시 제공] |
시민텃밭은 진주 문산읍 두산리 농업기술센터 앞 유휴지를 활용해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 텃밭으로, 총 440구획이 조성됐다.
이용객들은 연 사용료 1만6000원으로 주차장, 관수시설, 쉼터와 같은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농기구와 친환경 방제제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일곱 가지 무지개색으로 텃밭을 구획하는 한편 울타리에는 곤충 그림을 설치해 자연 속 놀이터가 되도록 기획했다.
이날 한농연 진주시연합회에서는 도시민들이 농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장 당일 참석한 세대를 대상으로 모종 무료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조규일 시장은 "자연 친화적인 텃밭 활동을 통해 가족, 이웃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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