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틴앤드 멤버 박지민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박지민과 이달 말 계약이 종료된다"면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지민은 데뷔 때부터 7년간 몸담아온 소속사와 이별하게 됐다.
JYP는 박지민과 함께 피프틴앤드로 활동한 백예린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지민이 소속사를 떠나면서 피프틴앤드는 향후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012년 방송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스타'에서 1등을 차지한 박지민은 JYP와 전속계약을 맺고 그해 피프틴앤드로 데뷔했다. '티가 나나봐' 등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2015년 이후로는 개별 활동을 해왔다.
박지민은 솔로 앨범을 내고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디어 마이 프렌즈', '황후의 품격' OST에 참여하는 등 솔로로서도 음악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 아리랑TV에서 방송하는 토크쇼 '애프터 스쿨 클럽'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