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나눔봉사

손임규 기자 / 2024-09-09 14:53:37

경남 밀양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미리미회'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 김정희 교육장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밀양교육지원청과 산하 기관 직원들로 구성돼 2006년 창립된 '미리미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랑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회원은 55명이다.

 

9일 오전에는 오순절평화의마을과 한빛원을 찾아 물품과 상품권을, 오후에는 밀양시장애인복지관과 성우애육원·신망원을 잇따라 방문해 과일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오는 12일에는 미리미회 회원 20여 명이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추석명절 음식나누기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문화를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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