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서 한혜진의 바다낚시기가 예고돼 남친 전현무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방송될 MBC '나혼자산다'서는 한혜진의 절친 모델 군단이 등장한다. 이들 사이서 낚시왕 타이틀을 건 주꾸미 낚시 대결이 펼쳐질 예정.
오랜만에 그려지는 한혜진의 일상이기에 남친 전현무가 VCR을 통해 어떤 코멘트를 남길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지난 21일 '나혼자산다' 방송서 제작진이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결별설 해프닝을 '남친피셜' 자막을 써가며 깔끔하게 종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서 정려원이 김장에 도전하자 한혜진이 배추를 씻는 모습에 훈수를 뒀다. 이에 전현무가 "김장 장인인가 보다"며 한혜진에 말을 걸었다.
이에 한혜진은 "난 김장을 한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전현무가 "김치를 사 먹는 걸로 아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남친 피셜'이라는 자막이 뜨며 투닥거리는 '연인 케미'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 10일 전현무(SM C&C)와 한혜진(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설에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지난 7일 '나혼자산다' 일부 장면에서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리액션이 평소와 다르게 냉랭하다며 둘 사이를 의심한 것.
한편 28일 방송서 만나게 될 한혜진의 절친 모델 군단은 2년 전 굴 원정대에서 케미 포텐을 터뜨렸던 멤버들. 이날 주꾸미 낚시 유경험자 류설미의 제안에 바다로 향한다. 한혜진은 말 많은 초보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낚알못(낚시를 알지 못하는)'의 허당미를 뽐낼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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