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UN세계요가의날 페스티벌', 23일 광안리해수욕장서 개최

최재호 기자 / 2024-06-22 15:07:30
오후 4시30분 참가 등록 시작…'빈야사 요가' 시범교육

올해로 10회를 맞은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도 23일 오후 5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기념 페스티벌'이 열린다.

 

▲ 부산 'UN세계요가의날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행사는 주한인도대사관·주한인도문화원·부산시 주최,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디아센터·대한요가회·온요가필라테스협회 주관으로 마련된다.

시민들은 누구나 이날 저녁 프로그램에 참가, '빈야사 요가'와 필라테스를 배울 수 있다. 

 

기념행사에는 주한인도대사관 니시 칸트 싱 부대사, 정연욱 국회의원, 강성태 수영구청장, 대한요가회 장종수 초대회장, 온요가필라테스협회 김정연 협회장, 홍승화 부산시 요가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주한인디아센터 측은 우천 시 동명대 동명관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는 예보에 따라 해변 퍼포먼스를 정상 개최한다고 22일 고지했다. 

 

주최 측은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에 사전 신청하는 방문객에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선물한다. 주요 참석자들은 오후 4시 호메리스 호텔에서 리셉션을 갖는다. 

'세계 요가의 날'(6월 21일)은 2014년 인도의 건의에 따라 UN(국제연합)이 공식 제정한 기념일이다. 요가는 2016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요가 시연과 수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경남 밀양시, 강원 춘천시 남이섬, 제주시 등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됐거나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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