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의 위기, 사물함서 발견된 시계

김현민 / 2019-07-23 14:53:39
23일 밤 9시 30분 2회 방송

'열여덟의 순간'에서 위기에 빠진 옹성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 23일 JTBC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이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제공]


23일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아이들 앞에 시계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최준우(옹성우 분)와 이를 지켜보는 유수빈(김향기 분), 마휘영(신승호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선보였다.

전날 방송된 1회 말미에는 천봉고 전학생 최준우와 2학년 3반 반장 마휘영이 대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는 사라졌던 손재영(최대훈 분)의 시계가 최준우의 사물함에서 발견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천봉고 학생들은 최준우를 둘러싸고 시계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한다. 그를 바라보는 교사들의 시선에도 의심이 가득하다. 이를 지켜보던 유수빈은 안타까워한다. 서로를 향해 서늘한 눈빛을 보내는 최준우와 마휘영 사이에서 팽팽한 기 싸움이 펼쳐진다.


2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마휘영과 학생들의 꼼수로 더 깊은 의심을 받게 된 최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 함께 있었던 1반 조상훈(김도완 분)의 증언으로 긴장감이 증폭될 전망이다. 존재감 없는 소년 최준우가 이 위기에서 어떤 선택으로 자신을 지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준우와 휘영의 갈등이 깊어지며 위태로운 두 소년의 대립 구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제대로 자극받은 준우가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 2회는 2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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