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베데스다병원·본바른병원·명성의원 이어
경남 양산시는 3일 동부양산권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동부권 유일한 종합병원인 웅상중앙병원의 폐업과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대응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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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3일 요양병원 관계자들과 진료 연장을 위한 협약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번 협약에 따라 의약업소(5개 소)는 6월부터 평일 주 3회 야간 24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하게된다. 월요일(혜인요양병원-탑약국), 화요일(혜인요양병원-한솔약국), 목요일(새웅상요양병원-웅상온약국) 순으로 운영된다.
나동연 시장은 "동부양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병원과 약국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양산시는 지난 2~3월에는 베데스다복음병원·본바른병원(이상 서부양산)·명성의원(서창동) 등과 진료시간 연장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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