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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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 로고. [한국맥도날드 제공] |
이번 가격 조정은 전체 제품의 22%에 해당하는 16개 품목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8%다.
버거 단품 메뉴 중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는 각 100원 △불고기 버거는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는 400원 인상한다.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단품 가격은 변동되지 않는다.
어린이 메뉴 '해피밀'의 가격은 동결한다. '맥카페'의 전 커피 메뉴들도 모두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맥런치', '해피스낵' 등의 할인 플랫폼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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