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교육지원청은 14일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로교육 행복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로 탐색 페스티벌을 열었다.
![]() |
| ▲ 14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진로체험전'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진로체험전'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끼는 대면형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운동장에 마련된 60여 개의 부스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 기관, 대학교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진로체험관에서는 소방관·직업군인·바리스타 등 다양한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과 체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적성을 탐색하고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진학정보관에서는 다수의 대학교와 관내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으며, 진로상담관에서는 양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교사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 |
| ▲ 14일 양산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진로체험' 부스 모습 [양산교육지원청 제공] |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챗GPT, 로봇, 3D프린팅, VR, 드론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신산업체험관이 내실 있게 운영됐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는 목련청소년관현악단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선배들이 들려주는 진로진학이야기' 토크 콘서트가 새롭게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장은 "이번 진로체험전이 학생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