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33분께 경남 고성군 맥전포항 앞바다에서 3톤급 연안통발어선 A호가 좌초됐다.
![]() |
| ▲ 11일 해경이 고성군 맥전포항 인근에서 좌초된 선박을 예인하고 있다. [사천해양경찰서 제공] |
인근 어선의 신고를 받은 사천해양경찰서는 구조대를 투입해 A호에 부력 부이를 설치 후 간조에 맞춰 예인작업을 벌였다.
A호에는 선장 B 씨(60대)만 탑승하고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선박 파공·침수는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운항 시 해상 지형지물과 물때를 잘 파악해 저수심이나 암초 등 위험 요소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