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는 지난달 31일 여름철 폭염·풍수해에 대비해 함양·서상 정수장 및 환경기초시설을 점검하고, 더위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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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여문 부군수가 함양정수장을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함양·서상 정수장 등 2개 소와 환경기초(하수)시설 1개 소를 가동하고 있다. 함양정수장은 배수지 12개 소와 가압장 14개 소, 서상정수장은 배수지 11개 소와 가압장 27개 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기초(하수)시설의 경우 소규모 시설을 포함해 54개 소에서 하루 3951㎥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조 부군수는 정수장별 운영 상황과 급수 관리 상황, 일 급수량 등 상수도 공급을 비롯해 환경기초 시설 처리 상황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더위 속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꼼꼼하게 챙겼다.
2~3일, 상림공원서 달빛 영화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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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림공원 여름 저녁노을장 홍보 포스터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2~3일 밤 8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한여름 밤의 고운 달빛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고운 달빛 영화관에서는 여름철 시원한 액션 및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CG)으로 볼거리가 화려한 인기 영화 1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1편이 각각 상영된다.
첫날인 2일에는 두더지 악당의 습격으로 폭발 위기에 처한 정글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정글번치: 월드투어'를, 3일에는 김남길·손예진·유해진 주연의 모험·액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상영된다.
영화 관람비는 따로 없다. 희망자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모기장(텐트), 돗자리 등을 준비하면 된다. 비가 올 경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기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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