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배우 박형식(28)이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헌병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박형식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형식은 오는 9일 2차 면접을 본다. 수방사 헌병대에 합격하면 6월 10일 입대할 예정이고 불합격하면 5월 말께 현역으로 입대한다는 계획이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메인보컬로 데뷔한 박형식은 드라마 '나인'(2013), '가족끼리 왜 이래'(2014), '힘쎈여자 도봉순'(2017), '슈츠'(2018)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16일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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