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본명 이은영)과 포티(본명 김한준)가 열애설이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생활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5일 한 매체는 벤과 포티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사생활 부분이라 명쾌한 입장을 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뚜렷한 답변을 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가수로 전향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차세대 명품 보컬리스트로 주목 받으면서 각종 OST 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벤과 열애설에 휩싸인 싱어송라이터 포티는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별 헤는 밤' 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에도 열애설에 불거졌다. 하지만 당시 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2년여 만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 이번에는 부인할지 인정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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