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경남 김해시에서 지신밟기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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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삼안동 주민자치회가 22일 주최한 지신밟기 행사 모습 [김해시 제공] |
김해시 삼안동 주민자치회는 22일 마을 일대를 돌며 신명나는 풍물가락에 맞춰 동민들의 안녕과 마을의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주민자치회와 풍물단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삼방동 정자공원 당산나무를 시작으로 삼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원제를 지낸 후 약 50여개소를 순회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박상인 주민자치회장은 "청룡의 해인 갑진년 올 한해도 주민 모두의 안강(安康)과 만복이 깃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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