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농어업인 수당 지급-12일 문예회관서 연극 '템플' 공연

손임규 기자 / 2024-10-04 19:10:22

경남 함안군은 지역 농업인 1만1197명에 33억5000만 원의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농어업인 수당은 경남도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농어업 활동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도내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는 30만 원씩 받게 된다.

 

지급은 농협채움카드 보유 대상자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함안군은 지난 7월 22일 대상자에게 30만 포인트를 지급했고, 농협채움카드 미소지 농어업인에겐 읍면동에서 30만 원이 충전된 선불카드을 전달했다. 

 

농어업인수당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노래방·당구장을 포함한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오는 12일 연극 '템플' 공연  

 

▲ 연극 '템플' 공연 포스터

 

오는 12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템플' 공연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군민에 선보인다.  

 

공연예술 유통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연극 '템플'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딛고 동물학자로 성장한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의 유년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된 템플 그랜딘은 2022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실제 모델이자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천재적인 인물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다. 단체 할인은 10명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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