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측 "가오쯔치와 이혼설 사실무근…대응할 가치 없다"

권라영 / 2019-03-11 14:51:40

배우 채림이 이혼설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 배우 채림이 이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SBS 제공]


채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사실화되어 보도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TV리포트는 중국 시나연예를 인용해 채림과 배우 가오쯔치의 이혼설을 보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을 얻었다.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던 채림은 지난해 SBS 예능 '폼나게 먹자'에 출연, 오랜만에 한국 연예계에 모습을 비췄다.

다음은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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