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0일 군청 민원소통과 주관으로 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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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청 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은 2023년부터 연 2회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을 일으키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고 있다. 4개 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응반은 훈련을 통해 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벨 작동 등 경찰과의 협업 체제를 점검한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특이 민원으로 인한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과 주기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오는 14일까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이 민원인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 전담여행사 본격 운영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담여행사 4곳을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희망 여행업체를 모집한 후, 최종적으로 굿모닝여행사·삼성여행사·승우여행사·여행공방 등 4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전담여행사는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관광객 유치, 거창군 중점 추진 분야에 대한 상품개발 등을 군과 협업한다.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 상품개발비, 홍보비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군은 올해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화된 대표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는 권역별 관광코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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