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늘 9~10일 의열체험관 주차장에서 의열단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밀양시 의열체험관 전경 [밀양시 제공] |
이번 행사는 2개의 체험(태극기 자개 모빌과 태극기 원터치 팔찌 만들기)과 2개의 게임(비석 치기, 땅따먹기)으로 구성된다. 게임을 통과하면 추억의 과자와 인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꽈배기를 먹을 수 있는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열리는 타임 이벤트 코너에서는 딱지치기·신발 양궁·제기차기가 진행된다. 순위권에 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행사 참가비는 2000원이다. 의열체험관 안내데스크에서 결재 후 티켓과 기념품인 리유저블백 수령 후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공단은 의열단 창립 105주년을 기념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의열체험관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캠핑과 함께 밀양요가 즐기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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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캠핑과 함께 밀양요가' 프로그램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밀양요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요가 강사를 초청해 총 6회 열리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리듬 워킹 요가, 커플 요가, 가족 캠프 요가, 명상 등이다.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 캠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일 열린 첫 행사에는 100여 명의 캠핑여행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준승 미래전략과장은 "밀양은 요가라는 좋은 콘텐츠를 발굴해 요가 도시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며 "12월 초까지 이어지는 '캠핑과 함께 밀양요가'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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